콜드체인 시설의 공기에는 식물 호르몬 에틸렌과 부유세균이 누적됩니다.
수확된 농산물의 신선도를 빠르게 저하시키는 이 물질들을 퓨어스페이스의 기술은 가장 효과적으로 제거합니다.
식물 호르몬 에틸렌은 수확된 농산물의 변색, 물러짐, 부패 등을 촉진하는 가스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에틸렌의 농도는 일반 공기에서는 거의 검지되지 않지만 콜드체인 시설에서는 높게 나타납니다.
닫힌 공간에 많은 농산물이 모여 있기 때문에 에틸렌은 점점 쌓여 신선도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0ppb에서 100ppb로 에틸렌 농도가 올라가면 과채류의 수명은 평균 30% 감소합니다.
하지만 콜드체인 시설에서 100ppb 이상은 흔하며, 수 만 ppb의 에틸렌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에틸렌 농도를 가능한한 낮게 유지함으로써 신선도를 개선하고 폐기율을 줄일 수 있습니다.
Ethylene Concentration 10ppb
Ethylene Concentration 1000ppb
딸기
Ethylene Concentration 10ppb
Ethylene Concentration 1000ppb
패션후르츠
Ethylene Concentration 10ppb
Ethylene Concentration 1000ppb
브로콜리
Ethylene Concentration 10ppb
Ethylene Concentration 1000ppb
시금치
에틸렌 농도 10ppb와 1000ppb에서 다양한 작물의 신선도 차이
총 박테리아 수 (제품 미가동)
총 박테리아수 (제품 가동 1일차)
총 곰팡이 수 (제품 미가동)
총 곰팡이 수 (제품 가동 1일차)
* 농산물 수입 고객사 직접 수행한 분석 결과